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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최현정 주무관 '기부천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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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18 10:39 조회1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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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 최현정 주무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머리카락 기부 

 

기부 후

소아암 어린이들이 항암 치료 중 탈모가 생겨 정서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때 가발을 쓰게 된다.  


기부된 머리카락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하나의 가발이 완성되기 위해선 통상 200여명의 머리카락이 모여야 한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동참이 요구되는 이유다. 

이러한 여건을 인지한 대전교육청 주무관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대전교육청 안전총괄과에 근무하고 있는 최현정 주무관이다.

최 주무관의 모발 기부는 지난 2016년 8월에 이어 두번 째.

어린이 놀이시설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최 주무관은 어린 소아암 환자들이 겪는 사연을 알게 됐고, 바로 결심을 굳힌 후 머리카락을 길렀다.

이후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머리카락이 빠져 희망을 잃어가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모발 기부를 하고 있다.

그는 평소에도 사무실 내에서 크고 작은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로부터 선행에 대한 정평이 자자하다.

모발기부를 위해서는 한번이라도 파마나 염색을 해서는 안되는 것은 물론, 자연염색이나 헤나 등을 시술해도 안된다. 

이런 최상의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년 정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머리카락의 길이가 25cm 이상이 되어야 한다. 

 

최현정 주무관은 "모발 기부가 알려져 쑥스럽다"면서도 "앞으로 계속해서 2년에 한 번씩 모발을 기부할 예정이며, 모든 소아암 어린이들이 완쾌되기를 바라고, 나눔으로서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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