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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30㎞" 경남 초등생 12만명 '가방 안전덮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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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1-01 09:24 조회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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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등굣길 가방에 '30 이하' 덮개… 한국 안전기술대상 행안부장관상

경남도교육청이 30일 초등학교 주변을 오가는 자동차들이 시속 30㎞ 이하를 유지하도록 촉구하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이날 도내 전 초등학교 520곳에서 1∼4학년생 12만명은 각자 가방에 '시속 30㎞ 속도제한'을 뜻하는 방수용 안전덮개를 씌운 채 등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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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시속 30㎞ 기억하세요"

 30일 오전 경남 창원시내의 한 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속도제한 안전덮개를

가방에 씌운 채 등교하고 있다. 2017.10.30 [경남도교육청 제공]



도교육청은 캠페인에 앞서 5억8천만원을 들여 1∼4학년생들에게 안전덮개를 보급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홍보 활동을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5학년생들에게도 안전덮개를 확대 보급하려고 올해 추경예산을 확보했다.

도교육청 측은 "시속 30㎞ 속도제한과 연계해 매달 30일을 스쿨존 데이로 지정해 교직원, 학부모 등과 캠페인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상시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가방 안전덮개 활용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학생 등·하교시 차량 속도제한 스티커를 가방에 붙이는 호주 사례를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벤치마킹해 활용해왔다.

도교육청이 스티커 대신 방수용으로 제작한 속도제한 안전덮개는 최근 2017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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