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전하는 강사.
오늘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답니다.
대한민국의 안전을 이렇게 말하고 있 습니다.

안전한나라 행복한국민 그속에서 해맑은어린이들의 안전을 우리함께 지켜가봐요.
관심이와 안심이로서 대한민국의 안전문화 정착을 실현해가는한국안전교육회 교육장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본 강사는 우리나라의 남단인 제주도를 비롯해서 북단 서울특별시를 그리고 강원도를 순회하는 강사 입니다.
대한민국의 안전은 사고가 난후에 슬퍼하고 떠나보낸후에 그리워하며 그리움을 달래기위해 반복된 위령제를 지내는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며

줄어들지않는 사고의 현실을 개선을 할수있는것은 안전 교육의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놀이터에서 발생되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는 2017년 한해 행정안전부의 통계자료는 크고작은 사고건수는 332건의 자료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저출산 초저출시대를 도래한 현실속에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놀이터에서 발생되는사고를 줄일수 있는것은 안전관리자의
역할이 중요성을 두게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이 제정된 이후 놀이시설을 점검하고 관리해가는 실무자의 역할에기대를 가져 봅니다.
폭염속에 안전 교육에 참석해주신 안전관리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층더 도약하며 한층더 노력하는 안전관리기관이 될것을 약속드리며
귀 기관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