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교육을 실시 하였답니다.
의무와  규제 속에서  시행되고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법 
시설을  운영하는 관리주체와 그 역할을 수행하는 안전 관리자의 의무가 현실화된 법.
이젠 관심과  집중을 해야될  시기이도 하다.
놀이터  안전 사고의  발생은 아직 까지도 곳곳에서 아픔으로 전해오는 현실
이러한  개선은 안전 교육과 안전관리자의 관심과 의무 수행이라고 봅니다.
놀이터 안전 점검을 자율속에서 운영할때와 의무규제속에서 운영하는 법시행의
성과는 시설마다의 관심과 집중으로 안전사고는 줄여가고 있다고 평가를 하고있다.
단 한명의 어린이도  사고로  인해  안타까움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오늘의 안전 교육의
흔적을  남겨 봅니다.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이 안전해지는 그날까지  실천은  지속 됩니다,
장시간 안전교육 참여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귀 기관의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