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 열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교육.
전라북도 전주에서 실시하였답니다.
순회하는 법정 의무 교육을 실시하는 가운데
27개 안전지원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안전교육의 전당인 한국안전교육장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준비된 안전강사의 열정에 적극적인 동참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사고가 난후에  슬프하고 떠나보낸후에  그리움으로 달래야하는 반복된
안전 사고의 현실은 대형화로 이어지고 있답니다.
안전을  지켜내고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힘은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관심과  참여입니다.
대한민국이 안전해지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