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 열정.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줄여가고자
제정된 어린이놀이설 안전관리법이
올해 부로 만12년이  경과되고 있는 현실속에서
오늘도 변함없는 실천은 지속되었습니다.
사회적 불안전한 요소는
코로나 19의 확진도 무섭지만 낙인이 더
무서운 사회적 현실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나와 모두의 생명을 지켜내는
손소독, 마스크착용, 체온 측정등으로
사전예방 조치속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안전교육의 모습입니다.
장시간  수고많았습니다
건승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