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챗봇(Chatbot)을 생활안전지도와 융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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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20 09:34 조회3,027회 댓글0건첨부파일
- [보도자료]_챗봇Chatbot을_생활안전지도와_융합하다.hwp (42.5K) 0회 다운로드 DATE : 2016-12-20 09: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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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국립재난안전연구원)는 12.16(금) 오후2시 서울 강남구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제3회 생활안전지도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지난 10.21(금)부터 11.25(금)까지 접수된 53점의 아이디어는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9점을 선정하였다.
대상은 부산대학교 박민성외 3명의 학생이 발표한 ‘챗봇(Chatbot)을 생활안전지도와 융합하다.’라는 아이디어가 선정되었고, 최우수상에는 서울삼육고등학교 박창혁 학생의 ‘스마트폰 잠금화면에서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안전슬라이드’와 경일대학교 장우혁외 3명의 학생이 제출한 ‘기상정보와 물놀이 안전사고 정보를 접목한 생활안전지도’가 선정되었다.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어린이나 노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을 이용한 화면개선’은 올해 말부터 서비스할 계획이며, 금번 생활안전지도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 및 응모작 중 즉시 적용이 가능한 아이디어 역시 생활안전지도 서비스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심재현 원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이 생활안전지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안전지도가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생활안전지도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참고로 생활안전지도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위험정보를 지도로 구현하여 PC와 모바일을 통해 국민에게 스스로 위험요소에 대비하고 대처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교통, 재난, 치안, 맞춤, 시설, 산업, 보건, 사고안전 등 8대 분야 227종의 지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150만명의 국민이 생활안전지도를 방문하였으며, 자치단체와 대학 등에서도 생활안전지도를 바탕으로 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문의 : 안전기획과 이숙희(044-205-4123)
지난 10.21(금)부터 11.25(금)까지 접수된 53점의 아이디어는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9점을 선정하였다.
대상은 부산대학교 박민성외 3명의 학생이 발표한 ‘챗봇(Chatbot)을 생활안전지도와 융합하다.’라는 아이디어가 선정되었고, 최우수상에는 서울삼육고등학교 박창혁 학생의 ‘스마트폰 잠금화면에서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안전슬라이드’와 경일대학교 장우혁외 3명의 학생이 제출한 ‘기상정보와 물놀이 안전사고 정보를 접목한 생활안전지도’가 선정되었다.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어린이나 노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을 이용한 화면개선’은 올해 말부터 서비스할 계획이며, 금번 생활안전지도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 및 응모작 중 즉시 적용이 가능한 아이디어 역시 생활안전지도 서비스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심재현 원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이 생활안전지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안전지도가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생활안전지도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참고로 생활안전지도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위험정보를 지도로 구현하여 PC와 모바일을 통해 국민에게 스스로 위험요소에 대비하고 대처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교통, 재난, 치안, 맞춤, 시설, 산업, 보건, 사고안전 등 8대 분야 227종의 지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150만명의 국민이 생활안전지도를 방문하였으며, 자치단체와 대학 등에서도 생활안전지도를 바탕으로 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문의 : 안전기획과 이숙희(044-205-4123)